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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When the Love Falls (Raining Ver) - Yiruma

by admin on Aug.18, 2009, under 2009 Life, 2009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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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것

by admin on Jul.15, 2009, under 2009 Life

몇 사람 모였을 때, 거창하게 늘어놓았던 시국 한탄이나 대통령 욕도 시들해지면, 사람들 사이에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이럴 때, 우아하게 관심을 끄는 소재가 있다. 용하다는 점쟁이, 또는 운명 철학에 대한 이야기이다. 미신이라고 핀잔이 나올 것 같지만 놀랍게도 학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관심을 표현한다. “올해 내 운세가 좋을까?”와 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단지 운명을 안다는 것, 미래를 알아맞히는 것이 얼마나 신기하며, 누가 그런 ‘신통방통’한 ‘영발(신기)’을 발휘하는지 몇 가지 사례로 수다를 떠는 것이다. 누구나 솔깃해하면서 친구나 선후배 누군가의 경험도 풀어 놓게 된다.

삶이 답답하고 풀리는 일이 없다고 느껴질 때, 아니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고 믿을 때, 사람들은 용한 분들을 찾는다. 그렇다면 그런 분들은 정말 신기한 ‘영발’로 답답한 마음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일까? 아니다. 놀라운 일은 ‘영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답답해하는 바로 그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 비밀의 답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속에 있다.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것에 견주어 그 사람의 미래를 설명하는 것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려요.” 이런 사람의 성격을 잘 살펴보면 하는 일마다 안 풀리게 되어 있다. 쉽게 싫증을 내고, 한 가지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어렵다. 이런 성격이라면 잘 풀릴 수가 없다. 뭐든지 간에 제대로 되려면 일정한 시간이 걸리고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복권 당첨과 같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 생겨나면, 그것은 보통 나에게 불행이 되기 쉬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한다면, 먼저 자신의 성격을 잘 파악해야 한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그리스 델포이 신전의 신탁에 쓰인 경구였다. 이 신전에서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전쟁의 승패나 중요한 일에 대한 신의 계시를 받았다. 그런데 그 신의 계시는 모호한 말 투성이였다. 명확하지 않은 계시의 의미를 파악하여 미래를 알 수 있는 비법은 바로 ‘자신을 아는 것’이었다. 어떻게 자신을 아는 것이 현재의 문제와 미래의 일을 알게 하는 것일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 그것은 바로 나의 성격에 대한 파악이다. 점쟁이가 아무도 모를 비밀을 알거나 족집게처럼 맞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바로 그 앞에 있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 자신에 대해 아는 것보다, 자신을 보는 다른 사람이 무심코 던지는 이야기들이 더 자신을 잘 나타내고 또 맞는다고 믿으려는 심리가 있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더욱 그러하다.

바 둑에서 훈수 두는 사람이 더 판을 잘 보듯이,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잘 몰라도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비교적 정확하다. 내가 볼 수 없는 나에 대한 단서를 다른 사람이 더 잘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신기한 현상이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라는 노래 가사처럼 우리 각자는 너무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내가 어떻다’뿐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모두 너무나 많은 나의 모습이다.

‘자신을 아는’ 것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성격 유형’ 또는 ‘성격 프로파일’이다. 성격을 알면 현재 하는 일이 잘될지, 앞으로 하는 일이 어떻게 될지, 어떤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사주명리학’을 통계라고 주장하는 이유도 이것이 성격에 관한 다양한 단서로 설명하고 해석하기 때문이다. 성격은 각자가 처한 상황 속에서 각자의 삶을 구체적으로 만든다. 미래 삶의 나침반은 바로 나 자신이다.

우리 사회의 생존 법칙은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나? 남 눈치도 봐야지’이다. ‘눈치코치도 없이’라는 말이 성격의 한 부분처럼 언급된다. 그러나 자신을 알지 못한 채 주위만 살피게 되면 어두운 미래만 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알아도, 내가 어떤지를 알 수 없다면,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 ‘살아가는 이유’가 더 불분명해진다. ‘경제’로 포장되는 악착같은 ‘돈 벌기’나 ‘디자인’으로 꾸며지는 보여주는 ‘쇼’만 한다.

국가 브랜드가 아무리 중요해도,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 외국인이 보는 대한민국만을 이야기하면 스스로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으로 자신의 삶을 평가하는 안타까운 사람이 된다. 여전히 미래가 없다. 선진국 문턱에서 10년 이상이나 제자리걸음을 하는 이유이다.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다른 나라보다 잘한다고 선전하지만, 미래가 불안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재의 나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 수 없기에 미래에 대한 아무런 통찰을 발휘할 수 없다. ‘나를 아는 것’이 만사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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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망치는 거짓말들

by admin on Jun.05, 2009, under 2009 Life

스스로를 망치는 거짓말들

- ….. 하고 싶지만, 요즘 시간이 없어…….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수 있어….

- 너무 오래되버린 습관이라서 고칠수가 없어…….

- 모두가 하는 것마저 못하는 난 못낫어…..

- 나는 인맥이 없어서 성공을 못해…

-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 난 원래 이랬으니 어쩔수 없어…….

- 왜 나에게만 이런 고민거리가 생기는 거야????

- 왜 사람들을 나를 화나게 만들까??

- 나는 상황이 안받쳐 줘….

- 난 시작할 용기가 없어……

- 나는 나이가 너무 들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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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by admin on May.04, 2009, under 2009 Life

응용 해부학

사 진에서 보듯이 발바닥 피부는 발가락 부분은 얇고,바닥에 닿아 몸무게를 받치는 부분은 두껍게 되어있다. 피부 밑에는 많은 지방조직이 있고 섬유조직과 엉켜있어 발이 몸무게를 지탱하는 쿠션과 같은 작용을 하고 있다. 발바닥 힘줄은 세로로 달리는 섬유조직으로 되어있으며 뒤꿈치부터 발가락으로 갈라지며 분포하고있다. 나뉘어진 다섯 부위는 발가락의 바닥면으로 퍼져 들어간다.

발 은 신체의 무게를 지탱해 줄 만큼 튼튼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용수철처럼 몸을 튕겨주며 여러 신체의 움직임을 위해 유연하고 저항력이 있다. 뼈의 형태도 중요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그 사이 사이에 강한 용수철인대같이 많고 강한 인대조직이 있으며 근육의 힘도 상당하여 엄지발가락 하나의 힘으로도 몸 전체를 반복적으로 들어 올릴 수 있는 힘이 있다.

발 근육들은 충격흡수와 균형을 위한 유연성과 전방 추진력을 제공하며 이때 유연성과 충격흡수가 되지 않으면 추진력을 담당하는 근육들과 목, 허리, 골반 등에 무리를 주게 된다. 즉 발 근육들은 우리 신체의 전체적인 근육의 긴장에 매우 중요하며 역으로 몸 전체의 이상이 발바닥 통증을 야기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원인과 활성화 요인

발 이 삐지 않았는데도 통증이 오며 발에 분포되어 있는 깊이에 따라 통증의 호소가 다른데 대체적으로 발의 통증과 발가락 뿌리부분과 발뒤꿈치의 앞쪽에 통증을 호소한다. 날카롭게 쑤신다고 하고 신발창에 못이 올라 온다고도 하며 걷거나 발을 디딜려고 하면 화끈한 통증이 있어 디딜 수 없는 경우이고 오랜 된 만성적인 경우에는 오래 걷거나 뛸 때 국소적인 통증이 발생한다. 원인은 족저 건막의 미세한 열상이 있는 경우와 긴장성과부하가 걸린 경우가 되겠다. 아킬레스건이 단단해지면 건막에 가해지는 긴장이 증가하게 되며 과다한 보행, 장거리 달리기, 회내를 동반한 편평족, 신발의 앞꿈치가 꽉 조이는 신발로 인한 발가락의 움직임이 제한된 경우, 뒤꿈치를 꽝하고 찍은 경우, 밑창이 딱딱한 신발, 그리고 고르지 못한 땅이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주로를 달릴 때 발생한다.

자가치료

통 증을 악화시키는 동작을 하지 말아야 하고 활동 후 에는 냉찜질을 하고 종아리근육의 스트레칭과 족저 근막을 스트레칭하기 위해서 병이나 대나무같이 둥근 형태로 된 것 위에 올라타 체중을 실어 발바닥을 꼭꼭 밟아주어야 한다. 평상시에도 병을 꾸준히 밟아 주어야 하며 종아리근육의 스트레칭을 반드시 병행해 주어야 한다.

족 저근막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왕에 발생한 족저근막염의 치료에 효과적인 테이핑 요법을 적극 권한다. 테이핑법에서 마지막에 소개하는 방법은 필자도 거의 매번 사용하는 방법(사진 9)으로 발의 피로도를 현저히 감소시키며 마라톤 후반 레이싱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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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출할 때, 뚝딱 만들어 먹는 국수 요리 3가지 ◈

by admin on Apr.14, 2009, under 2009 Life

▶ 첫번째, 조리가 초간단! ‘간장 양념 비빔국수’ 랍니다.

[재료]국수 120그램 정도, 간장 2숟가락~, 설탕 약간, 깨소금,참기름
국수를 탱굴탱굴하게 삶아서 찬 물에 씻어내고 체에 받혀 물기를 뺀뒤에 양념을 넣고 비벼준다.
ㅋ 양념이라봐야 간장, 설탕,참기름,깨소금 기본양념이면 땡이예요.
정말 간단하지요?

▶ 두번째, 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김치 비빔국수’ 예요.

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이예요!
혹시나 비빔국수를 만들때 2%로의 부족한 맛 때문에 고민을 한 적이 있으신지요?
ㅎㅎ 그 부족한 2%는 간장이 해결을 하여 준답니다.

김치양념을 하기전에 간장과 곱게 갈아놓은 깨소금을 넉넉히 넣어 비빈후에 김치양념을 넣어 비벼주세요.
그러면 그 부족했던 2%를 채워지는 김치비빔국수가 된다는거! 꼭 명심하세요.^^


▶ 세번째, 후루룩 쩝쩝 냠냠! 순식간에 비워지는 잔치국수!

[재료] 국수 150그램정도
[국물양념] 밑국물내기 1봉지(6그램), 물 380~400ml, 대파, 국간장 1숟가락반, 나머지 간은 굵은소금

잔치국수는 혼자만들어 먹기에는 조금 꺼려지는 국수였어요.
왜냐! 혼자먹자고 국물을 따로 만들기가 번거롭기에..ㅋ 사실 다른사람들이 이런말을 하면
맛짱은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본인이 먹고 싶은것도 해먹고 살아라.. 하는데.. 지는 ~~^^;;

어찌꺼나 국물을 만들려면 여러가지 재료에 국물을 만들어 먹기가 번거로워 잘 만들어 먹지 않던것이였지만,
이번에 자연재료로 만든 밑국물내기가 있어서 아주 손쉽게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답니다.
밑국물내기를 사용하니.. 각종 국이나 찌개등의 다시국물을 따로 만들지 않아 편하기는 하더라고요.

* 잔치국수의 국물을 만들때는 일반 국물보다 간이 세야 한다는것 다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갑니다. 국수에 물기가 있기 때문에 간이 찌개정도가 되어야 국수를 말았을때 간이 맞는답니다.
아니면..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 국물의 간을 맞추어 먹으면 된답니다.

[고명] 호박채*양파채*당근채 약간씩(볶으면서 약간에 소금간), 지단채 약간씩

고명으로 들어가는 야채는 채를 썰어 소금간을 하고 팬에 살짝 볶아서 준비를 하고,
달걀은 노른자 흰자를 따로 진단을 만들어 채를 썰어 준다. ㅋ 귀찮으면 지단은 패스!
야채도 없으면.. 있는것만 준비하여 넣으면 된답니다.

[참고]♪ 떡국에 넣는 고명과 달걀지단 이쁘게 만드는 노하우…

* 여기서 매운맛을 드시고 싶은 분은 국간장으로 양념간장을 따로 만들어 청양고추 종쫑 썰어 넣은뒤에
양념간장을 만들어 국수에 따로 넣어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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