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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by admin on May.04, 2009, under 2009 Life

응용 해부학

사 진에서 보듯이 발바닥 피부는 발가락 부분은 얇고,바닥에 닿아 몸무게를 받치는 부분은 두껍게 되어있다. 피부 밑에는 많은 지방조직이 있고 섬유조직과 엉켜있어 발이 몸무게를 지탱하는 쿠션과 같은 작용을 하고 있다. 발바닥 힘줄은 세로로 달리는 섬유조직으로 되어있으며 뒤꿈치부터 발가락으로 갈라지며 분포하고있다. 나뉘어진 다섯 부위는 발가락의 바닥면으로 퍼져 들어간다.

발 은 신체의 무게를 지탱해 줄 만큼 튼튼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용수철처럼 몸을 튕겨주며 여러 신체의 움직임을 위해 유연하고 저항력이 있다. 뼈의 형태도 중요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그 사이 사이에 강한 용수철인대같이 많고 강한 인대조직이 있으며 근육의 힘도 상당하여 엄지발가락 하나의 힘으로도 몸 전체를 반복적으로 들어 올릴 수 있는 힘이 있다.

발 근육들은 충격흡수와 균형을 위한 유연성과 전방 추진력을 제공하며 이때 유연성과 충격흡수가 되지 않으면 추진력을 담당하는 근육들과 목, 허리, 골반 등에 무리를 주게 된다. 즉 발 근육들은 우리 신체의 전체적인 근육의 긴장에 매우 중요하며 역으로 몸 전체의 이상이 발바닥 통증을 야기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원인과 활성화 요인

발 이 삐지 않았는데도 통증이 오며 발에 분포되어 있는 깊이에 따라 통증의 호소가 다른데 대체적으로 발의 통증과 발가락 뿌리부분과 발뒤꿈치의 앞쪽에 통증을 호소한다. 날카롭게 쑤신다고 하고 신발창에 못이 올라 온다고도 하며 걷거나 발을 디딜려고 하면 화끈한 통증이 있어 디딜 수 없는 경우이고 오랜 된 만성적인 경우에는 오래 걷거나 뛸 때 국소적인 통증이 발생한다. 원인은 족저 건막의 미세한 열상이 있는 경우와 긴장성과부하가 걸린 경우가 되겠다. 아킬레스건이 단단해지면 건막에 가해지는 긴장이 증가하게 되며 과다한 보행, 장거리 달리기, 회내를 동반한 편평족, 신발의 앞꿈치가 꽉 조이는 신발로 인한 발가락의 움직임이 제한된 경우, 뒤꿈치를 꽝하고 찍은 경우, 밑창이 딱딱한 신발, 그리고 고르지 못한 땅이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주로를 달릴 때 발생한다.

자가치료

통 증을 악화시키는 동작을 하지 말아야 하고 활동 후 에는 냉찜질을 하고 종아리근육의 스트레칭과 족저 근막을 스트레칭하기 위해서 병이나 대나무같이 둥근 형태로 된 것 위에 올라타 체중을 실어 발바닥을 꼭꼭 밟아주어야 한다. 평상시에도 병을 꾸준히 밟아 주어야 하며 종아리근육의 스트레칭을 반드시 병행해 주어야 한다.

족 저근막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왕에 발생한 족저근막염의 치료에 효과적인 테이핑 요법을 적극 권한다. 테이핑법에서 마지막에 소개하는 방법은 필자도 거의 매번 사용하는 방법(사진 9)으로 발의 피로도를 현저히 감소시키며 마라톤 후반 레이싱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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